(패트랩의 종류, 돌파 카드의 채용 여부는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
메인덱
개구리 축 채용 이유 : 여러 가지 바리에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강력한 용병이라고 생각된다. 개구리 원핸드로도 알미라지와의 연계를 통해서 어찌저지 엘프까지 거쳐서 기간틱을 뽑을 수 있고, 개구리 + 스프라이트가 잡혔을 경우에 기간틱을 증G를 서치하고 개구리 효과를 통해 다시 패로 서치하는 플레이가 강력했다(이렇게 가져온 증G는 다음 턴 무덤의 지명자를 맞을 경우 엘프의 효과로 회피할 수 있다).
재빠른 축 채용 이유 : 덱에 남아있는 파츠들을 그나마 빨리 털어준다는 점에서 우수하다.
증식의 G : 스프와 잡혔을 때 유사 초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.
유령토끼 : 이번 분기 뵐포보다 강한 패트랩이 될 수 있다(사실 뵐포가 애매하다). 기간틱 스프라이트를 무효+파괴함으로써 후속 엘프가 나오지 못하게 하고, 여전히 파이를 차지하고 있는 루닉 상대로도 반응한다.
코즈믹 싸이크론 : 루닉을 막기 위해... 그러나 스프라이트 상대로는 아프게 박히지 않지만, 스프 자체가 덱스페이스가 넓기도 하고 가끔 나오는 함떡들에 대항할 가능성을 위해 채용했다.
엑덱
알미라지 : 위에서 언급한 도깨비 개구리 원핸드를 가능하게 한다. 도깨비 개구리 일소 - 풍류 덤핑 - 알미라지 - 묘지의 도깨비 제외하고 풍류 소환 - 엘프 - 엘프로 풍류 소환 - 기간틱.
달크 : 스프라이트 미러전에서 상대 마스카레나를 훔치거나 블루/제트의 서치 효과를 활용하는 등 먹히는 구석이 많다.
아제우스 : 스타터나 기간틱을 쓴 턴에 소환할 수 없음에 주의.
캣 샤크 : 2렙 제약이 걸린 상태에서 3200기간틱만으로 킬각을 볼 수 있게 해준다.
사로스 : 스프라이트 상대로 잘 박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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